상상력의 가치!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현대인에게 잔혹한 주홍 글씨다. 인류 역사상 인간이 갖춰야 할 덕목 중 이만큼 거대한 신드롬을 일으킨 건 없었다. 그렇다면 상상력이 왜 이다지도 중요한지에 대해 고민해본 적은 있었나? 우리가 몰랐던 상상력의 가치.

일찍이 몇몇 이들은 상상력이라는 개념을 자신의 언어로 통찰해왔다. “상상력이란 지식보다 중요하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은 위인전에 적혀 있고, 소설가인 에이미 탄은 TED 강연에서 “추억이 상상력을 자라게 한다”고 말하며 유명세를 치렀다. 특히 ‘상상력의 대모’라 불리는 조앤 롤링은 상상력이 가져다준 일신의 영달에 천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썩 달리 보인다. “상상력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을 그릴 수 있는 인간 고유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발명과 혁신이 만들어지게 돼요. 이렇게 틀림없이 변화하는 능력 안에는 우리가 타인에게 공감하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녀가 “고의로라도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인간은 공포 속에서 괴물을 볼 수밖에 없다”고 말한 건 이것이야말로 요즘 세상에서 가장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말 아닐까? -본문 중-

상상력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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